오케스트라 후기 글 쓰다보니 밀린 기록이 생각나서 올리기
미루고 미뤘던 사흉수 잡았다
학교 수업 뒷전으로 미루고 들판을 돌아다니느라 이런게 있는줄 모르고 말뚝들만 그냥 뽑고다님
유튜브에 뜨는 영상에서 사람들이 정체모를 금붕어를 쓰길래 그제서야 사흉수가 뭔지 알았다
역사쌤..죄송해요
레알세를 했으니 히스이 포켓몬들 수입해옴
여기서 보니까 또 색다르네
조타구 스샷은 어디갔지,, 아무튼 세벗들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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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다보니 북신도감을 꽤 채웠다
드디어 세류퀘스트 시작
누가봐도 후손이네예;;;;;;
붉은달 다투곰 만났다
암만봐도 이마 땜통생긴것같아서..좀 측은함
레알세 bgm 나와서 반가웠다네요
블루베리에 메로엣타를 만날 수 있는 퀘스트가 있다고 해서..
하나 있는 라부라부볼로 잡느라 너무 힘들었다
메로엣타 잡아보니 규토리볼의 멋짐을 깨달아버려서 열심히 정직하게 모으다가
그냥 지름길로 규토리볼 대량생산했다
ㅋㅋㅋㅋㅋ
최강의 누리레느 잡으려고 팔자에 없던 코인 박박 긁어모아서 첫 타부자고 진화
레이드 중 만난 4부자고
(놀랍게도 이 판은 개망했다고 한다)
짱 센 누리레느는 지금 소드에 있다
5월에 아기포켓몬 대량발생때 찍은 리오르들
길가다 만난 낭만쫀도기
스타팅포켓몬들 잡고싶어서 bp모임 참석
바로 스타팅포켓몬 출현권 갈김
아~~ 너무 귀엽다
주최자 분이 스칼렛이었어서 간식아저씨 미션도 바로 끝냈다
그리고 지금은 전포 포획중...
볼맞춤하기 너무 어렵다 ^ _ ^
1개 쓰고 안잡히면 끄는 방식으로 하다가 너무 안돼서 2~3개까지는 써보니 나름 잘 잡힌다
그래도 갈 길이 멀어
제가 제일 좋아했던 전포인 레시라무를 꺼내봤는데요
?... 뭐지
지점토로 만든 레시라무같음
-끝-
Pokémon/S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