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포켓몬 글을 자주 올리냐면요
하루종일 포켓몬만 하기 때문입니다

소드에서 잠시 이사온 치고마
경험사탕 먹여서 보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헤비볼 치고마 성공ㅜㅜ
스토리도 다 밀었고 도감도 끝냈고..
가끔 이로치작만 하고 있다

이로치 따라큐 잡고싶다..생각했더니 뜬 따라큐 대량발생

헤비볼 이펙트가 회색이라 헤비볼로 잡긴 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러브러브볼로 잡아야지...
하나 잡고나면 기력딸려서 더이상 하기가 싫어짐

내가 좋아하는 모노톤,,,🖤

이로치 무쇠무인
칼날 빼고 올회색 되어서 멋지다다


여기가 이로치작 개꿀자리다
30분동안 세마리 봤다

다만 이렇게 낭떠러지로 이로치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
두마리가 떨어졌는데 한마리는 놓치고

하나는 꾸역꾸역 쫓아가서 잡음;;;;;;;

드림볼/레벨볼로 잡았다.

얼마전 있었던 새 대량발생에서는 찌르꼬만 잡음


좌측이 원본, 우측이 이로치인데 난 이정도 차이도 힘들다 .........

저번에 가디안 이로치를 잡았지만 랄토스 대량발생이 떠서 또 잡음

이번엔 루어볼로 잡아봤다

지나가던 초록 노라키...................


길가다 뜬금없이 만난 동상걸린 고라파덕ㅋㅋㅋㅋㅋ
요즘 세대 이로치가 보기엔 예쁘다만 옛날 포켓몬들이 색이 괴상한 경우가 많아서 확실히 구분은 잘 된다..

내가 1세대에서 젤 조와하는 폴리곤,,,
이번에 포프 끝나고 대량발생 이벤트 하길래 언능 잡아줬다

폴리곤2, 폴리곤z로 진화시켜야 하니까 이벤트 기간 중에 더 잡아야겠다

괘씸해서 세벗모금 참여 안해봤는데 1년동안 56만원이 모이네요
남은 돈은 그냥 내가 채웠다.


..............


100만원짜리 감정표현, 100만원짜리 옷




저번에 금은 굿즈 사고 받은 코드로 환포 get 대작전 참여 완료👍
근데 둘다 너무 무섭게 생김ㄱ-

최강의 마스카나 이벤트는 혼자 깼다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원래 있던 불테라 파라블레이즈로 참여
다행히 위협, 마비 걸어주는 서포터들로 구성돼서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었다
위협서포터 없음+깜짝베기 상황만 피하면 무난하게 솔플이 될 듯,,,

초록색 이펙트가 나오는 프렌드볼로 잡았다.

아낌없이 주는 마스카나...
Pokémon/SV